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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5.0%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홈리스' 윤지호와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특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비슷한 시간대의 공중파 드라마 MBC '2세기 소년 소녀'의 4.3%의 시청률을 뛰어넘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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