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문화체험관 10주년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E스포츠
  • 게임

넷마블, '게임문화체험관 10주년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승인 2017-11-08 15:37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넷마블
/사진=넷마블게임즈 제공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8일 서울 광화문 소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게임문화체험관 10주년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넷마블게임즈에 따르면 컨퍼런스는 전국 총 31게임문화체험관기관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게임문화체험관의 성과와 활용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장애학생들에게 있어 게임이 가지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는 전국 특수학교 교장 및 교사, 주요 기업사회공헌 담당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특히 게임이 지니는 역할에 대해서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스타크래프트1을 즐기면서 임요환 선수와 대등한 경기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이민석 프로게이머의 장애인의 입장에서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로서 게임이 갖는 의미를 주제로 한 발표와 소셜벤처 다누온 김용태 대표가 제시한 게임의 개방성을 활용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법이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문화체험관의 성과와 효과성에 대한 발표에는 강남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최승숙 교수의 게임문화체험관 효과성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 강명희 학과장의 게임문화체험관 연계 장애 청소년 게임 활용 교육방안 발표가 현장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패널 모두가 함께 참여해 진행된 토론시간에는 장애학생의 여가문화 및 교육을 위한 게임 활용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5,000명에 이르는 학생들에게 게임문화체험관을 통한 다양한 여가와 교육의 기회를 선사해 왔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게임문화체험관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게임이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당당하게 자라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문화체험관은 장애학생들에게 게임문화를 교육하고 여가활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진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전국 특수학교에 신체적정신적 한계를 넘어선 각종 체험 활동 기계들을 기증하는 넷마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는 장애학생들의 신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건전한 게임문화 교육과 모바일 게임 체험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고 지난 30호부터는 가상체험(VR)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장애학생들의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체감형 게임공간 등도 구성하고 있다. 게임문화체험관은 올해로 총 31호를 개관한 바 있다.

 

조훈희 기자

 

 

넷마블1
/사진=넷마블게임즈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외부 연구수주로 인건비' 출연연 PBS 폐지 '임무중심 거점으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