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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BS 제공) |
아이비아이 출신 김소희가 방송서 실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2월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책대로 한다'에 출연했다.
당시 김소희는 새로운 분위기의 방을 만드는 데는 커튼만 한 게 없다며 재료를 준비했다. 좁은 집에서는 재료들을 도저히 펼칠 엄두가 나지 않아 짐을 바리바리 싸서 연습실로 직행했다. 하지만 김소희는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별명답게 바늘을 부러뜨리고 천을 찢는 등 다양한 사고를 치지만 뛰어난 임기응변을 자랑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따.
김소희가 출연한 '책대로 한다'는 3인의 연예인이 자신이 평소에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 싶었던 분야의 책을 읽으며 그 책의 내용대로 살아보는, 방송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사람과 책과의 동거’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는 가수 김소희의 데뷔 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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