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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제공) |
NRG가 '쇼챔피언'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멤버 노유민의 깜짝 고백이 재조명 됐다.
노유민은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데뷔 초 자신의 초롱초롱한 눈에 빠지고 싶다고 고백한 여자 연예인들이 많았다"며 "총 스무 명 정도의 여자연예인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누구였냐", "이니셜만이라도 알려줄 수 없냐"고 출연자들의 질문에 NRG 노유민은 "실명을 말해야 되냐?"라고 되물어 오히려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노유민은 "대시했다가 거절당한 적도 있다"며 거침없이 말 하다가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 괜찮겠냐는 MC유재석의 질문에 "아! 여자친구에게 맞을 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노유민이 몸담고 있는 NRG는 '쇼챔피언'에 12년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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