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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하주석 최원준 안익훈 화제 속 누리꾼들 "3개국, 누가 1위하는 대회네"

승인 2017-11-16 19:56

온라인이슈팀

(사진=KBO 제공)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의 예선 1차전 '대한민국 vs 일본' 경기가 화제다.

16일 오후 7시부터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MBC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올해 출범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쉽 APBC는 한국, 일본, 대만 3개 나라의 프로 3년 차 이하(만 24세 이하) 선수들이 격돌하는 국제대회로 4년에 한 번 개최된다.

이날 경기와 함께 이정후 선수와 이종범 주루코치가 야구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부자 국가대표’로 선발돼 나란히 경기장에 선 모습도 경기 전 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경기를 접하고 있는 누리꾼들은 "kail****3개국... 한국 일본 결승전해서 누가 1위하나 하는 대회네","RE***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 보여줘라 야구는 9회말2아웃부터!","pooh****이 대회로 한국야구의 도약을 믿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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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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