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 무명시절 힘들었던 과거 재조명 "남편 막노동 해, 창피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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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 무명시절 힘들었던 과거 재조명 "남편 막노동 해, 창피하지 않아"

  • 승인 2017-11-16 22:15
  • 수정 2017-11-16 22:21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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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제공)
'부암동 복수자들'이 오늘(16일) 종영하는 가운데, 출연 중인 라미란의 과거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라미란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의 직업을 말한 바 있다.

당시 라미란은 "남편이 결혼 전 매니저로 일했다. 그런데 2002년 결혼하고 나서 음반시장이 불경기였다. 그냥 월급쟁이 매니저였는데 월급도 제대로 못 받아서 관뒀다"며 "당시 나도 연극을 했지만 무명이었고, 연봉이 몇 백도 안 됐다. 둘 다 수입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라미란은 "1년 정도 신혼 생활하고 아이를 낳은 후 친정으로 들어가서 3년 정도 지냈다. 또 시댁에서도 1년 반 지냈다"라며 "지금 TV나 영화에 나오니까 사람들이 돈 많이 벌겠다고 하지만 빚 갚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이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물었을 때 막노동한다고 한다. 떳떳하게 자기 몸으로 일하는 건데 불법도 아니고 창피하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미란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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