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진, 수능 연기에도 계속되는 더해지는 걱정 "다음 주면 여진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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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진, 수능 연기에도 계속되는 더해지는 걱정 "다음 주면 여진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 승인 2017-11-17 07:4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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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뉴스'캡처

경북 포항시에서 규모 5.4 강진이 발생, 수능까지 미뤄진 가운데 계속되는 여진으로 시민들의 공포감은 커져만 가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2시 29분 31초 포항시 북구 북쪽 9㎞ 2시 29분 31초 규모 5.4의 본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포항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여진은 오후 8시 기준 총 49회로 적지 않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변경된 수능일인 이달 23일에도 비교적 강한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또한 지난 15일 발생한 강진이 본진이 아닌 여진일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된다며 조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작년에 겪어본 사람으로써 여진이라고 맘 놓을 수 없어요. 본진 뺨치게 무서웠고 그 뒤로 후유증이 심해졌거든요.", "그럼 일주일은 왜 미룬거야? 설마 일주일 뒤에는 여진 끝이라고 생각하나?", "나머지 전국 수험생들은 만에 하나 또 포항서 여진나면 재시험 시험무효 특혜 등을 생각 안할 수 없다", "다음 주에도 여진이 계속되면 어떻게 되는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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