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케스파컵(KeSPA Cup) 2017 ‘중앙지옥’ 한승표 우승…"월드파이널도 잘 해낼 것"

  • E스포츠
  • 게임

클래시 로얄 케스파컵(KeSPA Cup) 2017 ‘중앙지옥’ 한승표 우승…"월드파이널도 잘 해낼 것"

  • 승인 2017-11-20 10:54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한승표22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케스파 컵(KeSPA CUP) 2017 클래시 로얄 종목에서 ‘중앙지옥’ 한승표가 우승을 차지했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클래시 로얄 KeSPA Cup 2017에선 ‘클래시로얄 크라운 챔피언십 코리아’에 출전한 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일차에서는 ‘YouTubeJuneCR’ 이준재가 ‘이도소태도’ 박준석과 ‘해모수’ 정종인에게 승리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일차에서는 플레이오프에서 ‘윤겔라’ 이영기가 ‘YouTubeJuneCR’ 이준재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중앙지옥’ 한승표는 풀세트 접전 끝에 ‘윤겔라’ 이영기에게 3:2로 승리했다. 한승표는 1:2로 밀리는 상황에서 4세트 상대의 고블린 통 덱을 역으로 채용해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진 최종전에선 같은 덱을 사용해 로켓을 활용한 전략을 선보이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에 한승표는 우승 상금 700만 원과 트로피 그리고 12월 런던에서 열리는 ‘클래시로얄 크라운 챔피언십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차지했다.

한승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지막까지 우승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 여자친구의 응원으로 힘이 되었고 앞으로 있을 월드 파이널에도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3.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