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기습 압수수색, "우병우가 바보냐" 네티즌 뿔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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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기습 압수수색, "우병우가 바보냐" 네티즌 뿔난 이유는?

  • 승인 2017-11-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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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뉴스 캡처

검찰이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휴대폰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24일 검찰은 국정농단 관련 속행 공판을 마치고 나오는 우 전 수석의 휴대폰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 많은 시간을 주고도 지금 어떤걸 건질 수 있을까?", "우병우가 바보냐? 차량과 전화기에 증거 남기게", "지금까지 증거 못 찾아놓고 이제와서 압수수색 한다고 찾을 수 있겠나", "이것도 다 쇼로 보인다", "법원에 아직 신광렬 비롯한 우병우 라인이 버젓이 살아있는 것 같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데 이제 와서? 그냥 가둬라"

앞서 검찰은 우 전 수석은 압수수색 초반에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않거나 수개월이 지난 뒤 가져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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