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오늘 재판 불출석...신동욱 "정치 재판의 부당함 만천하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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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오늘 재판 불출석...신동욱 "정치 재판의 부당함 만천하에 알려"

  • 승인 2017-11-27 10:50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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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화당 신동욱 총재 SNS
박근혜 전 대통령이 42일만에 재개되는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원과 교정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30분 쯤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오늘 오전 공화당의 신동욱 총재는 "정치투쟁의 결기 보여준 셈이고 정치재판의 부당함 만천하에 알린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판부는 궐석재판으로 구색 맞추기 급급한 꼴이고 국선변호인 공개로 체면치레 꼴이다. 궐석재판은 박근혜 최후의 방어권인 셈이고 국민저항권인 셈"이라며 박근혜를 두둔했다.

한편 재판부가 박 전 대통령의 불출석 의사를 예견한 만큼 당사자 없이 검사와 변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궐석재판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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