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JTBC '썰전'캡처 |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썰전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의 정책들이 아마추어 같다"고 밝힌데 대해 전우용 역사학자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유승민 대표는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정책들이 굉장히 아마추어 같은데 지지율 70%라는건 놀라운 일"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전우용 역사학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직한 사람을 '아마추어'라고 부르는 문화도, 사기꾼이라야 '프로'행세하던 시대의 적폐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썰전'에 출연해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과의 입맞춤의 뒷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