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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
그룹 엑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임지연과 엑소 멤버인 수호와의 남다른 친분이 재조명 됐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배우 임지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임지연은 그룹 엑소 수호에 대해 “수호와는 대학 동기라서 친하다”며 “오랜만에 시상식에서 만나서 사진도 찍었다”고 전했다.이어 임지연은 “저희 동기끼리 톡방이 있다”며 “응원보다는 웃긴 짤 같은 게 많이 올라온다. 수다를 많이 떤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는 1일 홍콩에 열린 2017 마마 인 홍콩(2017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에 등장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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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