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윤수현, 청년 실업 '해결사로 나선다'...'호평 일색'

  • 핫클릭
  • 방송/연예

'6시 내고향' 윤수현, 청년 실업 '해결사로 나선다'...'호평 일색'

  • 승인 2017-12-13 19:4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1
(사진=방송 캡처)
가수 윤수현이 ‘6시 내고향’에서 청년 실업 문제의 해결사로 나섰다.

13일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는 윤수현의 '청년불패! 고향을 부탁해'를 처음 선보였다.

이날 윤수현은 “청년 실업이 큰 사회 문제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며 “젊은이의 열정과 패기로 고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열혈청년들을 만난다”고 밝힌 뒤 대도시가 아닌 농촌에서 찾은 청년 일자리를 소개했다,

윤수현이 만난 첫 번째 주인공은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토마토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귀농인 황종운씨.

황종운씨는 대기업에 입사한 후 일과 사람에 지쳐 있는 가운데 아버지까지 쓰러지셔 가족을 돌보기 위해 귀농을 결심했다. 이윽고 귀농을 선택한 뒤 4년이 흘러, 황종운씨는 매출 8억에 이르는 안정적인 농업인이 됐으며 아버지의 건강 역시 회복됐다고.

이에 대해 윤수현은 "아버지의 믿음과 아들의 꿈이 자라는 농장"이라고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장면부터 츄리닝을 입고 안경을 쓰며 개그 연기 펼친 윤수현은 시청자들에게 최대한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직접 일손을 거두며 체험도 하고 가족, 지인 등 주변 사람들과 인터뷰를 통해 귀농에 대해 간접적으로 설명했다.

또 그는 자연스러운 토크와 진행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이어 사업 비법으로 '스마트 팜', 정부 지원금 등을 소개하고 '성공 비결' 등을 따로 전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내는 모습도 보였다.

윤수현은 또 서울시청에서 열린 청년 모임에도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농부들과 농부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모여 자신이 경험한 농업의 가치를 풀어내며 독려하고 나누는 모임.

이날 주인공이었던 황종운 씨 역시 이곳에 나와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윤수현의 '청년불패! 고향을 부탁해' 코너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현실적이고 가깝게 풀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유쾌함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윤수현의 매끄러운 진행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서현이 '청년불패! 고향을 부탁해' 코너는 매주 수요일 ‘6시 내고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2. 골프존그룹, 주요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교체 '글로벌기업 도약'
  3.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 성료
  4.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의 승부수… 32개 현안 초점은
  5.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1. 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2.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3. 충남대 ’AI 컴퓨팅 센터‘ 문 열어…국립대 중 최초
  4.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 대덕구협의회 법2동 봉사회, 제 3회 효(孝) 나눔잔치
  5. 대전 밀알복지관, 지역장애인 위한 행복나눔 활동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만에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보합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주(-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세종..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