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GDC와 파트너십 체결, '게임 아트 챌린지' 공모전 개최…12개 작품 선정 "혜택은?"

  • E스포츠
  • 게임

유니티, GDC와 파트너십 체결, '게임 아트 챌린지' 공모전 개최…12개 작품 선정 "혜택은?"

  • 승인 2017-12-14 11:23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유니티-로고-이미지
/사진=유니티 제공
콘텐츠 제작엔진의 개발사인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니티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3D 게임 환경 아트 공모전인 ‘유니티 3D 게임 아트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티에 따르면 GDC는 전세계 게임업계 관계자 및 개발자가 주목하고 다양한 게임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이벤트로 ‘GDC 2018’은 2018년 3월 19일부터 동년 동월 23일(현지 시각 기준)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컨벤션센터(Moscone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니티와 GDC가 개최하는 ‘유니티 3D 게임 아트 챌린지’는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게 제작된 3D 게임 환경을 제작한 12개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게임 환경을 제작한 수상자에겐 GDC 2018 행사의 무제한 출입 패스와 함께 모든 GDC 패스 소지자가 입장할 수 있는 전용 라운지에서 1주일간 게임을 전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공모전 안내 페이지를 통해 제작물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 마감일은 오는 31일까지이며 2018년 1월까지 12작품의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또 유니티 3D 게임 아트 챌린지의 심사위원은 저명한 비디오 게임 아트 및 디자인 관련 인사와 유니티 핵심 직원으로 구성돼 엄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한편 공모전 참가에 관한 상세 지침과 규정은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GDC 컨퍼런스, 회담, 엑스포, VRDC@GDC 및 참가자용 패스 종류 등 GDC 2018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GDC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3.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4.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