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 새로운 세계' 드웨인 존슨, 타고난 재능+좋은 성품 명예의 거리 입성

  • 핫클릭
  • 방송/연예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드웨인 존슨, 타고난 재능+좋은 성품 명예의 거리 입성

  • 승인 2017-12-15 11:0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still_02
(사진제공=소니픽쳐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감독 제이크 캐스단)의 배우 드웨인 존슨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서 특유의 유쾌하고 건강한 매력을 뽐내며 게임 속 아바타인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을 완벽 소화한 드웨인 존슨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명예의 거리란 미국 LA 할리우드에 위치하며 영화 및 드라마, 음악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은 최고의 스타들의 이름이 별 모양의 동판으로 새겨진 도로를 말한다.

 

드웨인 존슨은 올해 영화인 부문에 선정되어 찰리 채플린, 톰 크루즈, 비비안 리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더 락’이라는 애칭으로 프로 레슬링을 통해 유명세를 떨치던 드웨인 존슨은 지난 2002년 영화 '스콜피온 킹'에서 첫 주연을 맡아 큰 흥행과 함께 영화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후 '분노의 질주' 시리즈부터 '샌 안드레아스', '지.아이.조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연이어 출연하며 영화 흥행의 일등 공신으로 인정받은 그는 2016년 출연료가 가장 높은 배우로 기록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 ‘더 락 파운데이션’ 재단을 설립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등 누구보다도 선행에 앞장서며 기부 문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할리우드 상공회의소 측은 “드웨인 존슨은 타고난 재능과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면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기 위한 기준의 일부인 자선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고 드웨인 존슨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명예의 거리에 입성한 드웨인 존슨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진행된 명예의 거리 명패 행사에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서 호흡을 맞춘 잭 블랙과 연출을 맡은 제이크 캐스단 감독과 함께 참여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행사장을 찾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은 멋진 정장을 갖춰 입고 등장한 그에게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드웨인 존슨 역시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는 등 특급 매너를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드웨인 존슨이 열연한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우연히 ‘쥬만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되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오는 1월 3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2. 예산 ‘돌봄 방학’ 해소 모델 최우수… 논산·진천도 우수
  3.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4.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5.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1.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2.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3. 천안법원,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하지 않은 운전자 징역형
  4.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5.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텃밭교육 모종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헤드라인 뉴스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대전의 동쪽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식장산 서쪽 기슭, 도심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곳에 천년 고찰 고산사(高山寺)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정강왕 1년(88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산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영욕을 함께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천년 고찰이다. 고산사의 중심인 대웅전(대전시 유형문화재)은 조선 후기의 소박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단아한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아미타불화와 자애로운 미소의 목조석가여래좌상이 참배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대형 사찰처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