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아중이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아중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장근석 차에 잘못탔던 경험을 소개해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김아중은 "비몽사몽 상태에서 미용실 앞에 세워져 있던 장근석 씨 차에 탔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아중은 "딱 차에 탔는데 차가 안가더라"며 "그래서 매니저한테 '빨리 가요'라고 했는데도 출발을 안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은 "심지어 어떤 매니저는 그냥 간 적이 있다"고 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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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연이사님 죄송해여. 저만 잘 나온 사진 올렸어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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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