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제작발표회 돌연 취소…'화유기'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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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제작발표회 돌연 취소…'화유기' 여파

  • 승인 2018-01-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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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제공.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 제작발표회가 돌연 취소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tvN 측은 3일 "오는 4일(목) 오후 2시 예정됐던 '윤식당2' 제작발표회가 사정상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어 "4일(목) 오후 1시에는 네이버V라이브를 통해 '윤식당2' 개업식 토크가 생중계된다"며 "출연진인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과 함께 나영석PD, 이진주PD, 김대주 작가 등 제작진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tvN 측은 이날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윤식당2'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윤식당2'의 갑작스러운 제작발표회 취소는 최근 스태프의 큰 부상, 방송 중단 등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tvN 드라마 '화유기' 사태의 여파로 풀이된다.

'윤식당2' 제작발표회가 예정대로 열렸다면, 드라마 '화유기'의 제작현장 추락사고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전국언론노조의 기자회견 일정과 겹칠 수밖에 없었다.

이날 언론노조 기자회견에서는 현장 조사 결과·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피해자 동료와 고 이한빛 PD 유가족 등이 참석한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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