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청소년 '게임아카데미' 2기 작품 전시회 진행…21일까지 무료 관람

  • E스포츠
  • 게임

넷마블, 청소년 '게임아카데미' 2기 작품 전시회 진행…21일까지 무료 관람

  • 승인 2018-01-11 13:54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넷마블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우측)와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좌측)이 게임아카데미 2기 참여 학생들이 만든 게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넷마블게임즈 제공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게임아카데미' 2기 참가 학생들의 게임 작품들을 전시하는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전시회 시작을 기념하는 오프닝 기념행사를 10일 종로구 소재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게임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만 14~18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고 차세대 게임 산업 리더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넷마블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오프닝 기념행사엔 100명의 ‘게임아카데미’ 2기 참가 학생을 비롯해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정병국 의원(바른정당)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게임아카데미 2기 청소년들의 수료식과 월드 뮤직밴드 계피자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축하 공연은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등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의 메인 테마곡을 재해석한 특별한 연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또 참가학생들이 약 8개월간 게임 기획,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래밍 전반에 걸친 게임 개발 전문과정을 통해 직접 제작한 총 19개 게임작품들의 경진대회도 진행됐다.

이 중 '큐브'라는 익숙한 소재를 재해석해 혁신적이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개발한 ‘Radius(래디우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게임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 등 누구라도 자유롭게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16년부터 게임인재양성을 목표로 게임아카데미를 창립했고 작품 한점 한점마다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겨져 있어서 보기 좋았다”며 “넷마블은 ‘게임아카데미’를 통해 게임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젊은 세대가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소양을 두루 갖춰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넷마블2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가 게임아카데미 2기 참여 학생들이 만든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있다. /사진=넷마블게임즈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3.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4.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5.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