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온라인 게임순위] 배틀그라운드 초강세 33% '독주'…리그오브레전드 2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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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온라인 게임순위] 배틀그라운드 초강세 33% '독주'…리그오브레전드 2위 '하락세'

  • 승인 2018-01-11 16:07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게임순위123
2018년 1월 1주차(1월 1일~1월 7일) 게임순위가 공개됐다. '배틀그라운드'가 부동의 1위를 기록, 2위인 '리그오브레전드'를 압도했다.

새해에도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는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 게임은 33%를 넘어서면서 1위 행보를 이었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과 '서바이벌'이란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게임 팬들을 사로 잡은 데 이어 대회까지 개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반면 '리그오브레전드'는 하락세를 보이며 2위에 그쳤다. 지난해 12월 말 올스타전을 끝으로 공식대회가 끝났고 프리시즌에 돌입하면서 인기가 사그라든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개막과 더불어 '리그오브레전드'가 반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월 1주차에서 '배틀그라운드'는 전주대비 4.5% 증가세를 보이며 '리그오브레전드'보다 11.33%p 앞섰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전주대비 11.22%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9일 미디어웹이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 제공한 ‘2018년 1월 1주차 주간 게임 동향’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가 33.08% 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21.65%로 2위, ‘오버워치’는 10.86%로 3위, 이어 '피파온라인3(5.53%)', '서든어택(4.32%)', '던전앤파이터(2.44%)' 순이다. 

이번 게임 동향에선 1~10위까지는 순위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위권에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디아블로3'를 0.02%p로 잡아내면서 11위로 올라섰다. 또 '검은사막'은 두 계단 오른 13위, '한게임 로우바둑이'는 네 계단 오른 14위를 각각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반면 '사이퍼즈'는 15위로 한 단계 하락했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세 계단 떨어진 16위에 그쳤다. '카트라이더'와 '워크래프트3'도 각각 한 계단씩 떨어지면서 각각 17·18위에 랭크됐다.

아키에이지
/사진=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 캡쳐
주간 핫 게임 : '아키에이지'

1월 1주차 '주간 핫 게임'엔 '아키에이지'가 선정됐다. 리마스터 서버 오키드나를 오픈한 '아키에이지'는 5주년 기념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 '변화의 서막'을 적용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편됐고 5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그간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아키에이지'는 1월 1주차에서 전체 게임순위 44위, 장르 내 순위 18위에 랭크됐다. 순위 상승이 이어져 TOP20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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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임트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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