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식재산센터, 2017년 지역 중소기업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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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식재산센터, 2017년 지역 중소기업 성장 견인

현장 밀착 컨설팅 결과

  • 승인 2018-01-12 14:11
  • 양완 기자양완 기자
전라남도와 특허청이 주관하고 전남지식재산센터(목포상공회의소)가 수행하는 2017년 전남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역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은 지역의 지식재산기반 창업촉진을 위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식재산으로 권리화 하고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 전분야에 걸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특허분석지원,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산업기반이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2017년에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IP 경영지원단, IP 나래, IP 디딤돌사업 등 총 4가지 분야로 나누어져 사업이 추진됐다.

주요 성과를 보면 (주)휴먼아이티솔루션(최봉두 대표, 목포) 등 2017년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된 11개사를 포함한 총 29개 IP 스타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출원 37건, 특허컨설팅 17건, 해외브랜드개발 및 디자인개발 10건, 선택형 IP 34건 등을 지원했다.

또한 (주)원광전력(전연수 대표, 해남) 등 2017년 중소기업 IP 경영지원단에 선정된 70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IP 컨설팅 19건, 특허컨설팅 25건, 브랜드개발 12건, 디자인개발 14건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창업 7년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IP 나래사업의 경우, (주)삼채이야기 등(나유선 대표, 여수) 등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출원 12건을 비롯한 경영컨설팅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아이디어의 창업활성화를 위한 IP 디딤돌사업의 경우, 정재욱((주)일삼비 대표, 순천) 등 50명을 대상으로 특허종합상담 50건, 특허출원 20건, 창업연계 8건 등을 지원했다.

전라남도는 지역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인 전남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지역의 개인발명가에서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 출원과 사업화를 직접 지원하고,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최 등 지역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 및 인식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역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의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영세기업,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관련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하고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강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및 도민을 대상으로 '2018년도 전남 지역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이 신청 접수 중에 있다. 상세한 내용은 전남지식재산센터(061-242-8587)로 문의하면 된다.

정병선 지역경제과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과 '지식재산기반 창업촉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우리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영애로를 해소해 강소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양완 기자 jeans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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