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체리, ‘발신자 표시 제한’ 공개…OST 가창 참여

  • 핫클릭
  • 방송/연예

차가운 체리, ‘발신자 표시 제한’ 공개…OST 가창 참여

  • 승인 2018-01-15 15:00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차가운체리-재킷

밴드 차가운 체리가 ‘막영애16’ OST에 참여했다.

차가운 체리는 지난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OST ‘발신자 표시 제한’을 공개했다.

‘발신자 표시 제한’은 차가운 체리가 지난 2013년 방영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극중 최영도(김우빈 분)의 주제곡 ‘성장통2’ 이후 5년 만에 발표하는 OST 곡이다. ‘성장통2’ 발표 당시 보컬 김빨강의 독특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곡 분위기가 극 전개에 재미를 더했다.

신곡은 헤어진 연인에게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용기 내어 전화를 걸었지만 말 한마디 못하고 목소리만 듣다가 끊는 한 사람의 마음 속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귓가에 내 이름이 상냥한 목소리로 불려지던 게 그건 뭐야 …… 이렇게 혼자가 되어보니 더욱 더 네가 생각나 있잖아 난 너 밖에 몰랐던 거야 넌 아니라고 말하지만 내 마음이란 게 내 마음인 건데 왜 뭐라 해’라는 가사에서 느껴지듯이 이별 후 연인이었던 사람을 잊지 못하고 가슴 아파하는 심경을 그리고 있다.

차가운 체리는 기존 발표곡을 통해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활동 했지만 이번 곡에서는 멤버 변화로 인해 곡 분위기가 바뀌었다, 최근 차가운 체리의 미니앨범 프로듀서로 나섰던 기타리스트 문선수와 작업을 통해 어쿠스틱 기타를 배제하고 피아노 선율을 전면에 내세워 감성을 더하고 특유의 모던한 분위기를 살렸다.

차가운 체리의 김빨강은 SNS를 통해 한국과 일본 팬들에게 ‘막돼먹은 영애씨’ OST 발표 소식을 전하며 성원을 당부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독특하고 감성적인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통해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는 차가운 체리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발신자 표시 제한’은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극중 주인공들의 테마곡으로 등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