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1987', 韓 영화 쌍끌이 흥행은 'ing'

  • 핫클릭
  • 방송/연예

'신과 함께'×'1987', 韓 영화 쌍끌이 흥행은 'ing'

  • 승인 2018-01-16 11:29
20180116094205437091_0_663_473
노컷뉴스 제공.
한국 영화들의 박스오피스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이하 '신과 함께')이 13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고, '1987'은 흥행 뒷심을 발휘해 600만 관객이 코 앞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15일까지 1천294만4천328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전히 평일 하루에 10만 관객씩 관람하는 추이로 볼 때 오늘 내로 1천3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도둑들'을 넘어서서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른다.



'1987'은 '코코' 등 다양한 장르의 할리우드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591만6천135명으로 마찬가지로 오늘 내에 6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의 기세 또한 무섭다. '코코'는 15일까지 95만5천209명의 관객을 모았고 이에 따라 16일 1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면서 '1987'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리암 니슨의 액션 연기를 내세운 '커뮤터', 그리고 '12솔져스' 등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신과 함께'와 '1987'이 쌍끌이 흥행을 보여주고 있지만 본격적인 대작 외화들이 개봉하는 17일부터는 박스오피스 판도가 어떻게 바뀔 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명 웹툰이 원작인 '신과 함께'는 귀인 김자홍이 49일 동안 저승 삼차사와 함께 7가지 지옥에서 심판받으며 겪는 일을 실감나게 담아냈다. 저승세계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CG와 따뜻한 이야기로 호평받고 있으며 대만, 홍콩 등지에서도 개봉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1987'은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사건을 시작으로 벌어지게 된 1987년 6월 항쟁을 다양한 인물들의 시각에서 풀어내 입소문 흥행에 성공했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0선거구 임채성 "3선 도전, 경험·노하우로 변화 이끌 것"
  2.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3.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4.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5.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1.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2.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3. 소진공-경찰청, 피싱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 업무협약 체결
  4.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의 승부수… 32개 현안 초점은
  5. 대전경찰청,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안전사고 대비 나서

헤드라인 뉴스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2027학년도 고3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3월 24일 치러지면서 선택과목별 유불리와 사탐 쏠림 현상이 다시 확인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3월 학평이 단순한 성적 확인을 넘어 선택과목 적합성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전 전략을 점검하는 첫 시험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본보는 주요 입시업계 분석을 통해 이번 시험의 특징과 수험생들의 대입 전략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3월 학평은 수능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해 시행됐다. 특히 고3은 현행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와..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