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 “야해서 민망하다” 얘기 들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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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야해서 민망하다” 얘기 들은 사연은?

  • 승인 2018-01-17 10:46
  • 수정 2018-01-17 10:4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선우정아
(사진=방송 캡처)

가수 선우정아의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우정아는 과거 유희열과 ‘언제나 타인’의 가사작업을 함께 한 바 있다.

이에 유희열은 토이의 정규 7집 ‘다 카포’의 음감회에서 “선우정아 씨는 최근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이다”라며 “‘이렇게까지 음악을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한다”라고 그를 향한 칭찬을 전했다.

이어 “‘언제나 타인’은 굉장히 끈적거리는 곡이다. 성인의 사랑, 결핍된 사랑, 분휸, 상처받은 사람들의 내용을 담고 있다. 6~70년대 이탈리아 B급 영화나 에로영화의 OST 이런 느낌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라며 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선우 정아씨와 함께 가사를썼는데 처음 나왔던 가사는 너무 야해서 정아 씨가 도저히 못 부르겠다고 하더라”라며 “너무 야해서 민망했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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