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데스큐어’, 피날레를 장식할 주연 3인방의 눈부신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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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데스큐어’, 피날레를 장식할 주연 3인방의 눈부신 활약

  • 승인 2018-01-18 18:3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메이즈러너 포스터
(사진=영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 포스터)

지난 2014년 ‘메이즈러너’를 시작으로 2015년 ‘메이즈러너:스코치트라이얼’까지 이어온 ‘메이즈러너’ 시리즈가 ‘메이즈러너:데스큐어’로 그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는다. 완결판인 만큼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이기홍 주연 3인방은 한층 긴장감이 더해진 열연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기억을 잃은 러너들이 미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게임을 그린 ‘메이즈러너’, 그리고 글레이드 미로에서 탈출했지만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위키드에 맞서는 사투를 그린  이후 ‘메이즈러너:스코치트라이얼’.

이어 최종화인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잡혀간 민호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와 뉴트, 그리고 친구들이 다시 위키드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하며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다. 

영화는 트리샤(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배신으로 민호(이기홍)가 잡혀가고,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뉴트(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브렌다(로사 살라자르)가 어렵게 빠져나왔던 위키드만의 도시로 다시 되돌아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동안 러너들의 리더가 돼 이끌어왔던 토마스를 연기한 딜런오브라이언은 그 동안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 카야 스코델라리오와의 러브라인, 거기에 다양한 감정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수많은 시련들과 마주하며 소년이 아닌 남자로 성장한 토마스를 섬세하게 그려낸 그의 연기에 관객들은 열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 속 귀여운 소년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얼굴로 자리 잡은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는 ‘메이즈러너’ 1,2 편에서 토마스의 친구 뉴트 역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이번 3편에서는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는 뉴트의 깊은 고뇌를 입체적으로 표현해낸다. 

이어 따뜻한 심성과 신뢰감으로 토마스와 함께 러너들을 이끌어온 민호는 전 시리즈에서 트리샤의 배신으로 위키드에게 잡혀간 바 있다. 이어 3편에서 민호는 위키드에게서 실험을 받게 되는데, 그 심리적, 육체적 고통을 짐작케 할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기홍은 ‘메이즈러너’ 속 민호 역할을 통해 국내 팬들의 수많은 관심을 사로 잡았다.그 후 각종 내한 행사에서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을 뿐 만 아니라 영화 ‘특별시민’에서 라미란 아들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렇듯 보다 깊이감 있는 토마스, 뉴트, 민호의 연기력으로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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