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옥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출연 배우인 스티브연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티브연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브연은 산다라박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산다락박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슈퍼 돼지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안서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 스티브 연은 극 중 비밀 동물 보호 단체 2인자이자 한국계 미국인 케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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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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