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해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해영은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드라마 촬영 중 예쁜 윤아와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해영은 소녀시대 윤아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윤해영의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은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사람은 과거 드라마 KBS 2TV ‘총리와 나’에 함께 출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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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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