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왁스는 2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첫 번째 도전자로 뽑혔다.
신동엽은 왁스를 가요계 소문난 의리파로 소개했다.
신동엽은 그런 왁스가 절친인 홍석천과 한 남자를 두고 옥신각신 했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왁스는 “사실은 저는 가만히 있었다. 앞에서 그 분만 흥분을 하셨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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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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