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주나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나는 아찔한 꿀벅지를 뽐내며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과거 김주나는 한 프로그램의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작진과 처음만나기로 했을 때가 7월이었다. 참여 확정 후 김수현의 이복동생이란 기사가 났었다. 어머니가 알려주시더라. 정말 많이 속상했다”고 말했다.
김주나는 “그건 어디까지나 오해였다. 나를 욕하는 것은 상관없는데 우리 부모님까지 욕하니 속상했다. 음악으로서 먼저 알려지길 원했다. 누구의 동생으로 알려지게 되니, 그 오해를 풀기보다는 정말 실력으로서 인정받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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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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