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삼성전자 Gear S3 TWOVISION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 경제/과학
  • 기업/CEO

골프존, 삼성전자 Gear S3 TWOVISION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스크린대회 최초 TWOVISION 시스템 도입
18일까지 예선, 결선은 23~24일 진행

  • 승인 2018-02-05 13:57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2018 삼성전자 Gear S3
㈜골프존이 ‘2018 삼성전자 Gear S3 GTOUR-WGTOUR TWOVISION 스크린골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스크린골프대회 가운데서 최초로 TWOVISION 시스템으로 진행돼 이목을 끈다.

TWOVISION 시스템은 2개의 신형 센서로 골퍼 위에서만 아니라 앞에서도 공의 속도와 움직임, 스윙 자세를 정밀 측정해 좌우 발사각과 거리, 스핀을 정확히 읽어냄으로서 필드와 95% 비슷한 타수를 낼 수 있게 한다는 게 골프존 측의 설명이다. 이 때문에 기존 시뮬레이터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는 18일까지 전국 골프존 Vision+ 및 TWOVISION 설치 매장에서 예선전이 치러지며, 시드권을 보유한 선수를 제외한 GTOUR-WGTOUR 프로선수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결선은 대전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시드권자 60명과 예선통과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1라운드가 열리고, 컷오프로 30명으로 압축 후 24일 2라운드가 진행된다. 방식은 예선과 결선전 모두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이며, 경기 코스는 마스터즈클럽 아일랜드CC다.

현재까지 프로골퍼인 하기원·김재만씨 등이 GTOUR에 참가하고, 지난해 WGTOUR 대상과 상금왕을 모두 거머쥔 정선아 선수는 WGTOUR에 출전키로 했다.

대회 우승자에겐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고, 총상금은 4000만 원이다.

대회 경기엔 삼성전자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결선전은 SBS 골프 채널 및 스크린존 패널에서 녹화방송된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2.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3.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4.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5.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1.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2.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3.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4.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5.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헤드라인 뉴스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60대 A 씨는 지난해 경비용역업체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퇴사했다. 3개월 단위 초단기 계약을 반복해 온 탓에 계약 종료 자체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문제는 퇴직금이었다. A 씨는 같은 업체 소속으로 1년 5개월 동안 근무했지만, 업체 측으로부터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다. 업체 요청에 따라 두 곳의 아파트에서 각각 9개월과 6개월간 근무했는데, 업체는 "각 아파트 근무기간이 퇴직금 지급 기준인 1년에 미치지 않는다"는 이유를 댔다. A 씨는 퇴사 이후 한동안 문제를..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