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미스코리아-비밀의 화원’에서 그간 받았던 최고가 선물이 “건물”이라고 밝혔다.
임지연은 “1987년 일본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후, 남편이 첫 번째 생일에 B사의 자동차를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연은 “두 번째 생일에는 땅과 건물을 선물해 해줬다. 서울 강남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이다”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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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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