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이 신곡 '눈사람'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프로그램의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정승환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수지와 첫 만남을 가졌다.
정승환을 기다리고 있던 수지는 "소개팅 나온 것 같아"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고, 이내 정승환이 들어서자 먼저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당황하며 같이 인사를 한 정승환은 수지를 알아보지 못한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자리에 앉은 정승환은 갑자기 수지를 알아본 뒤 180도 인사를 하며 "죄송합니다. 아이고 깜짝 놀라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던 정승환은 수지 얼굴을 보며 "우와"라고 감탄사를 뱉더니 "진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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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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