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박은 "작년에 정용화와 프랑스에서 두 달 동안 같이 드라마를 찍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박은 "사실 정용화와 절친이 아니고 언론이 만들어 낸 쇼윈도 절친"이라며 "작년 10월에 프랑스 갔다 온 뒤로 처음 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은 프랑스 생활에 대해 "한 달 동안 수도원에 있었고 차로 10분 거리에 햄버거 가게 하나 있을 정도로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다"며 "정말 감옥에 갇힌 것과 마찬가지였다"고 회상했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