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오승환은 과거 한 방송에서 "손톱이 잘 다듬어져있다. 뭘 바른거냐"의 MC질문에 "강화제를 발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오승환은 "시즌 중에는 가운데 세 손가락을 관리한다. 손톱깎이를 안대고 갈아낸다. 구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승환은 "지금 이 손은 관리를 받았다. 네일샵 간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건장한 남자 둘이 네일숍에서..." 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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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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