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낭군님에 출연하는 배우 남지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방송에서 남지현은 어린 시절 방송인 이경규가 진행하던 예능프로그램 <전파견문록>에 출연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지현은 “6~7살 당시 <전파견문록>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였는데 어머니가 아이들이 나오는 ‘순수의 시대’ 코너에 신청을 해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전파견문록>을 본 드라마 PD님이 연락이 왔고 드라마를 본 영화감독님이 날 캐스팅했다”라고 언급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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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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