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역대 최고 기록 경신하며 3연속 인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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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역대 최고 기록 경신하며 3연속 인기 '홈런'

  • 승인 2018-02-08 10:5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트와이스_일본싱글_캔디팝 (1)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두 번째 싱글로 한국 걸그룹 중 싱글 발매 당일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경신하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 정상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트와이스가 발표한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이 11만 7486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발매와 함께 6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와 이어 10월에 공개한 첫 오리지널 싱글 'One More Time' 그리고 2018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두 번째 싱글 '캔디팝'까지 모든 앨범을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려놓으며 3연속 인기 홈런을 날렸다.

 

특히 발매 첫 날 11만 7486장의 판매고는 '#TWICE'의 4만 6871장, 'One More Time'의 9만 4957장의 판매고를 넘어서는 자체 최고 기록임과 동시에 'One More Time'으로 수립한 일본 진출 한국 걸그룹 중 싱글 발매 당일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스스로 또 한번 경신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또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에 따르면 '캔디팝'은 6일 기준 온라인 데일리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앨범 3가지 버전이 해당 차트 1위부터 3위까지  '줄세우기'를 기록해 막강한 저력을 재입증했다.

 

음반 발매에 앞서 지난달 12일 음원으로 선공개된 '캔디팝'은 공개하자마자 현지 라인뮤직 톱100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 열풍을 예고한 바 있다.

  

 '캔디팝'은 제목답게 달콤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곡. 특히 뮤직비디오는 상큼, 발랄한 트와이스의 매력이 한층 강조된 가운데 트와이스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등장, 애니메이션과 실제 세계를 오가는 색다른 연출로 시선을 모은다. 애니메이션과의 컬래버레이션에는 일본 댄스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를 제작한 현지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 ‘쿄고쿠 타카히코’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 및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One More Time'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한국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같은 해 싱글과 앨범 모두 플래티넘 인증 획득 및 일본 첫 앨범과 첫 싱글을 모두 플래티넘으로 등극시킨 한국 최초 아티스트도 됐다.

 

일본 오리콘이 집계한 연간 랭킹의 신인 부문에서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인기도 과시했다. 신인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 'One More Time'으로 신인 아티스트 싱글,  '#TWICE'로 신인 아티스트 앨범 랭킹서 각각 선두를 차지했는데 오리콘 연간 랭킹 중 신인 부문 3관왕은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최초이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엑소 후 2년 만의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일본 대표 음악프로그램인 TV아사히의 '뮤직스테이션'에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3번 출연 및 현지 연말 대표 특집 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한국가수로는 6년 만에 유일하게 출연하며 위상을 증명했다.

 

트와이스는 올해 들어 처음 발표하는 새 싱글 '캔디팝' 발매를 앞두고 지난달 19일부터 아이치 세토시 문화센터를 시작으로 22일 후쿠오카, 23일 히로시마, 25일과 26일 오사카, 29일 도쿄, 31일과 2월 1일 사이타마 등 일본 6개 도시 8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 'TWICE SHOWCASE LIVE TOUR 2018 'Candy Pop''을 성료하고 열기를 예열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지에서 음악 활동 외에도 방송, 광고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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