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스패로’ 2월 28일 개봉 확정…“최고 첩보소설” 원작 ‘기대’

  • 핫클릭
  • 방송/연예

‘레드 스패로’ 2월 28일 개봉 확정…“최고 첩보소설” 원작 ‘기대’

  • 승인 2018-02-09 09:00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B

‘헝거게임’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과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제니퍼 로렌스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레드 스패로’(감독 프란시스 로렌스)가 오는 28일 개봉한다.

‘레드 스패로’는 동명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레드 스패로우’를 원작으로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소설 ‘레드 스패로우’는 전직 CIA 요원 출신의 제이슨 매튜스 작가가 33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스파이의 진짜 세계를 리얼하게 묘사하며, ‘21세기 스파이 소설의 입문서’로 불리기도 했다.

“지금까지 읽은 첩보소설 중 최고”(허핑턴 포스트), “은밀한 첩보의 세계를 아주 실감나게 묘사했다”(워싱턴 포스트), “치밀하고 복잡하면서도 스릴 넘친다”(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세계적인 언론의 극찬을 받았으며, 2014년 에드거상과 국제 스릴러 작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까지 입증 받았다.

원작 소설 속에 녹아있는 디테일하고 스릴 넘치는 스파이의 세계는 영화 속에도 온전히 담길 예정. ‘레드 스패로’가 된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 분)가 훈련을 받는 과정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이용해 타깃을 유혹하며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은 경험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사실성과 현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레드 스패로’를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제이슨 매튜스는 전 세계를 돌아다닌 진짜 CIA 스파이였다. 그는 실제로 ‘레드 스패로’의 촬영이 진행되었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오랜 활동을 했다. 그의 소설 속에는 영화에 생생함을 더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다”라며 원작에 담겨있는 리얼한 스파이의 세계를 영화 속에 그대로 담아냈음을 자부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백지수도의 기운 '장군면'… 역사·맛집·카페로 뜬다
  3.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4.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센터' 착공 언제?
  5.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1.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2.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3.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이장우 “말 아닌 성과로 증명…위대한 대전 완성 전력"
  4. [앵커 人] 우승한 한밭대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성장 중심 개편… AI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
  5. [기고] 온(溫)과 천(泉)에 담긴 오랜 온기, 유성온천문화축제

헤드라인 뉴스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6.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지지세 확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면서 '내란세력심판'을 강조하자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 발표로 맞불을 놨다. 충남지사를 놓고 혈전을 벌이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각각 현장 행보와 정책 연대로 표밭 갈이에 나섰다. 각 후보들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 승패가 보혁 (保革) 양 진영의 결집을 바탕으로 중도층 확장과 부동층 흡수에 달렸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젊은 층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문화가 퍼지며 문을 닫는 호프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술 한잔하자'라는 인사가 '밥 한 끼 하자'란 인사와 같던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 19로 모임이 줄어들고, 과하게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에 따른 음주율 하락이 곧 술집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대전 호프 주점 사업자 수는 3월 기준 512곳으로, 1년 전(572곳)보다 60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월 당시 1016곳으로 골목 주요 상권마다 밀집했던 호프 주점 수는 이듬해인 2020년 3월 888곳으..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후보별 7대 현안에 대한 인식 차가 확인되고 있다. 교통체계 전환과 혼잡 해소,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이익과 충돌하는 중앙 정책 대응, 자족경제 구축과 민간 일자리 확대,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상가 공실과 상권 회복,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정책,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각 후보는 어떤 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11일 오전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과 함께 6.3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갖고,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