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이경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이경은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이 비교한 사진이 방송에 나온바 있다.
한편, 전의경은 "2년간 피겨스케이팅을 하다가 적성에 안맞는 것 같아 초등학교 2학년 때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 적성에 맞아 실력이 빨리 향상됐다. 5학년 때 본격적으로 쇼트트랙을 시작했고 1년 만에 쇼트트랙 국가대표에 발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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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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