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니카라과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아와 함께 팀을 꾸려 먹을 것을 찾아나선 김동현은 “손끝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주겠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푹푹 빠지는 진흙 길에서 민아를 번쩍 들어 안으며 영화 '보디가드'의 한 장면을 선보였던 김동현은 “김동현씨에게 민아는 무엇이냐”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심장”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민아에게 “김동현 같은 남자가 좋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예스다. 반전매력이 있다”며 호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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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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