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배우들의 열연-완성도-케미...관전 포인트 TOP 3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흥부', 배우들의 열연-완성도-케미...관전 포인트 TOP 3 공개

  • 승인 2018-02-14 08:50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024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흥부전'의 탄생 비화를 담은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이하 '흥부' 감독 조근현)가 14일 개봉과 함께 모두를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 TOP 3을 공개했다.

 

#1.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

 

명품 배우 군단의 연기력은 언론의 큰 호평을 이끌어내며 먼저 첫 사극 도전임에도 소름 돋는 몰입을 선보인 배우 정우는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특유의 연기를 선보인다. 늘 편안한 연기를 통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이번 영화에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글 솜씨로 반전 매력까지 예고해 눈길을 끈다.

 

힘든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 조혁 역을 맡은 김주혁은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소화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깊어진 눈빛과 선한 웃음은 그만이 선사할 수 있는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관심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조항리 역을 맡은 배우 정진영은 새로운 악역 캐릭터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히며 그의 변신에 기대를 더한다. 특유의 해학을 담은 독보적 캐릭터 표현과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눈빛은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를 기대케 한다.

 

또한 곤룡포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여심을 뒤흔든 배우 정해인은 힘을 잃은 가여운 왕 헌종을 맡아 내로라하는 선배들 사이에서도 숨겨지지 않은 왕의 위엄을 선보인다. 더불어 시선을 강탈하는 신 스틸러 김원해, 정상훈, 천우희의 활약 역시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어 화려한 배우 군단의 다양한 매력이 관객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2. 조선시대 그대로 재현! 화려하고도 완벽한 ‘연희’!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을 뒷받침해줄 영화 '흥부'만의 독창적인 ‘연희’ 장면은 조선시대 저잣거리에서 펼쳐졌을 법한 모습을 화려하고도 완벽하게 구현해 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술적 완성도와 독보적 완성도를 위해 미술팀의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점 또한 기대를 끌어올리는 요소이다.

 

이들은 ‘연희’ 장면 하나를 위해 모든 의상과 탈, 소품들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조선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더불어 노래와 춤의 재현 역시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하나의 장면을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연습에 매진해 완성해냈다. 관객들의 눈과 귀를 한 번에 사로잡을 '흥부'만의 개성을 담은 ‘연희’가 한층 더 강력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3.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꿀조합, 케미 터지는 캐릭터!

 

다채로운 캐릭터만큼 꿀조합의 매력 터지는 케미 역시 주목할만하다. 고전소설 ‘흥부전’을 쓴 작가가 흥부(정우)라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이야기 속 다채로운 캐릭터는 각각의 매력과 반전까지 고루 갖추어 기대를 모은다. 

 

먼저 ‘흥부전’의 탄생 비화 속 천재작가 흥부와 백성들의 지도자 조혁(김주혁)의 숨은 매력 경쟁이 눈길을 끈다.두 사람은 서로에게 츤데레식 우정을 전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정을 깊이 이해하는 동반자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 여기에 혼란스러운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조항리(정진영)와 또 다른 세력 김응집(김원해)의 당파싸움에 이어 이들 사이에서 힘을 잃은 왕 헌종(정해인)의 유약하지만 반전 눈빛을 선보이는 궁궐 케미 역시 대비되는 캐릭터의 매력을 기대케 한다.

 

이와 함께 덩달아 웃게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할 ‘흥부’의 절친 김삿갓(정상훈)과 집필 보조 선출(천우희)의 ‘흥부’ 사단 케미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정한 우정과 서로를 향한 날선 대립, 그 속의 진중한 고민과 유쾌한 웃음까지 담아낸 다양한 케미 폭발하는 캐릭터는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한편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팔도를 들썩이게 만들던 대중소설의 대가 ‘연흥부’가 민심을 위로하는 ‘흥부전’을 집필하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2.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3.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4.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5. 교사 10명 중 7명 "교권침해 경험"…교육 활동 보호 필요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