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유정이 백인호에게 커피트럭을?…박해진-박기웅의 훈훈한 우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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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유정이 백인호에게 커피트럭을?…박해진-박기웅의 훈훈한 우정 ‘눈길’

  • 승인 2018-02-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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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역을 맡은 박해진이 백인호를 연기한 박기웅에게 커피트럭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극중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은 지난 2월 13일 SBS 드라마 ‘리턴’에서 활약 중인 동료 배우 박기웅의 생일을 맞아 축하 전화를 한 후 커피트럭을 준비, 박기웅의 촬영분이 있는 2월 25일 촬영장에 과일바구니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 ‘리턴’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커피트럭에는 “인호야, 드라마 촬영 다치지 말고 파이팅! 늘 응원한다”라며 박기웅과 함께 출연한 영화 ‘치즈인더트랩’ 속 박해진의 역할인 유정이라고 보내는 이의 이름을 적어 센스만점 커피트럭을 완성했다. 또한,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맛있게 드시고 파이팅 하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박기웅은 박해진의 깜짝 선물을 직접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고마움을 표현해 훈훈한 의리를 더욱 과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해진 씨가 최근 드라마 ‘사자’와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보로 바빴고, 박기웅 씨도 ‘리턴’ 촬영으로 만날 시간을 정하지 못했다. 이에 박기웅 씨의 생일을 직접 챙기지 못한 걸 안타깝게 여겨 커피차를 선물하게 됐다”라며 “박기웅 씨를 ‘치즈인더트랩’ 촬영 때도 ‘인호’라 부르며 누구보다 챙겨온 만큼 두 배우의 서로 아끼는 마음이 귀감이 되는 것 같다”라고 스크린 밖에서도 이어지는 두 배우의 우정을 알렸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박해진과 오연서 등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14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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