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솔직고백 "이제 위기의 나이되었다" 대체 무슨말?

박정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정현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현은 "나이를 안 먹는다"라는 칭찬에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동안 얘기를 계속 들을 텐데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처음 얘기 들었을 때부터 기분이 좀 그랬다"라고 답했다.

이날 박정현은 MC들이 동안 이미지 얘기를 꺼내자 "동안이라는 게 분명히 한계가 있다. 이제 딱 위기의 나이가 됐다"며 쑥스러워했다. 박정현은 "동안이라는 건 한계가 있다. 그런데 그 이미지가 굳어져버렸다. 이제 딱 그 나이가 됐다. 조금 있으면 티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