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에 출연한 이이경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이이경은 과거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에서 절대 악인 이재경(신성록 분)의 수행비서 이신으로 등장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이이경은 "방송을 본 친구들에게 욕을 먹었다. 천송이(전지현의 극 중 이름) 좀 건들지 말라고. '해적'에서 함께했던 선배들도 방송을 봤는지 '천송이 그만 괴롭혀라'라는 문자를 보내 오기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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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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