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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골프존은 지난 9일과 10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18 JDX 멀티스포츠 GTOUR 정규투어 1차 대회'에서 최민욱이 최종 3언더파를 기록해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최 선수는 결선 1라운드 이븐파, 2라운드 3타를 줄여 최종 3언더파를 기록해 '투비전'(TWO VISION) 시스템으로 치러진 첫 정규투어의 초대 우승자가 됐다. 우승상금으로 상금 1500만 원)이다.
이번 대회의 골프존 가상 CC인 마스터즈 클럽 포레스트 CC(OUT·IN)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했다.
최민욱 선수는 우승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3년 연속 상금왕 타이틀을 놓쳐 아쉬운 마음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는데, 올해는 시즌 1차 대회부터 우승을 차지하게 돼 행복하다"며 "사실 오늘 경기는 이븐파로 끝내자고 생각했는데, 후반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찬스를 살린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목표는 앞으로 3승을 더 추가해 상금과 대상 타이틀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8 JDX 멀티스포츠 GTOUR' 정규투어 1차 대회는 JDX MULTISPORTS가 메인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ORAC1879, 모리턴, CADDYTALK, 리얼라인이 후원했다. 해당 대회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SBS GOLF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된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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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