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헬스뷰티] 동안 메이크업의 비법-메이크업 성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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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헬스뷰티] 동안 메이크업의 비법-메이크업 성형하기

이인영 원장(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 승인 2018-03-22 10:30
  • 신문게재 2018-03-23 10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이인영원장
이인영 원장
화장품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법과 화장품 바르는 순서, 그리고 화장품에 표기된 유통기한 보관법까지 소개했다. 이번 주는 그 과정을 이어 동안 메이크업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요즘은 워낙 추세에 맞춰 옷과 신발, 액세서리 등 자신의 개성에 맞는 아이템들이 있다 보니 동안 미모는 필수가 돼 가는 추세다. 운동법도 다양해지고 있으며 몸의 독소 배출, 식이요법 등으로 몸 관리와 피부 관리는 기본이 됐다. 억지스러움이 아닌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며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요즘 추세에 맞는 동안 메이크업 하는 법을 알아두고 도움을 받도록 하자. 드라마 속의 그녀들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한데도 어쩌면 저렇게 피부가 깨끗하고 윤이 나는지 상대적인 박탈감이 든다. 물론 피부과 이용과 고가화장품을 사용하는 그녀들이지만 그들의 자기관리와 노력은 상상하기도 어려울 만큼 철저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몇 가지 비법과 소스를 얻어 보자. 동안 메이크업의 완성은 피부에 있다. 윤기 나고 깨끗해 보이는 일명, 물광 메이크업은 메이크업을 시작 전 소량의 오일세럼이나 나이트세럼을 눈 및 광대 부위와 이마에서 T존 부위에 발라준다. 미세주름이 줄어들고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이후 바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도록 한다.

다음으로 피부에 홍조기를 잡아준다. 홍조증상은 노안으로 보이는 원인이 된다. 심하다면 메이크업 전 메이크업베이스를 그린크림으로 살짝 잡아주고 시작하는 방법이 좋다. 그 후 파운데이션은 베이지와 아이보리 칼라를 믹스해 사용하도록 한다.

피곤할 때 더 드러나 보이는 다크서클은 메이크업의 큰 적이나 다름없다. 동안 메이크업에서 절대 보이지 말아야 하는 다크서클은 컨실러로 잡아주도록 한다. 매트한 컨실러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리치한 타입의 크림을 발라주면 밀착력과 지속력까지 도움이 된다. 팔자주름은 어찌해야 할까? 동안 메이크업에 팔자주름은 어울리지 않는다. 메이크업 마무리 할 때 하이라이트나 밝은 펄이 들어간 제품으로 밝혀 주도록 하자. 이때, 주의할 점은 건조하지 않도록 수분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그다음 이마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볼륨감 있는 이마는 나이를 훨씬 더 어려 보이게 한다. 이마 한가운데와 코 부위를 1~2톤 밝은 파운데이션으로 바르고 연결해 준다. 그리고 헤어라인을 다크 브라운으로 채워주면 입체감 있는 이마와 코 선이 만들어진다. 눈에 눈물 효과를 주는 펄을 눈 앞머리와 눈 밑 쪽에 살짝 찍어주도록 한다. 밝은 핑크계열 섀도를 살짝 발라주는 것도 좋겠다. 눈썹은 도톰하게 브라운계열로 색이 튀지 않게 그려주자. 탱탱하고 촉촉하게 보이는 입술은 동안 메이크업의 필수요소이다. 우선 각질과 주름을 제거해주기 위해서는 틈틈이 보습 립밤을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입술 중앙에 비슷한 색의 립글로스를 발라주면 도톰하고 사랑스러운 입술이 된다. 동안 메이크업은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움에서 부각돼야 하는 것이다. 생기 있고 입체적인 하이라이트만으로도 메이크업 성형이 가능하다. 동안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봄을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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