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의 조이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농활을 떠난 조이와 육성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레드벨벳 조이와의 내기에서 이겨 조이의 민낯을 보고싶다고 소원을 말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육성재와 함께 세수를 하며 자신의 민낯을 깜짝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 조이 민낯을 본 육성재는 개인 인터뷰에서 "갓 짠 우유 같다. 하얗고 순수하고 애기 같다"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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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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