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라게'의 정체가 박상면이라는게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상면의아내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상면의 아내는 아름다운 미모로 여배우 뺨치는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상면은 아내가 방송에 처음 나온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약간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카메라가 어색한 김수경 씨 또한 "제가 원래 말이 없다"며 수줍어했다.
박상면은 "아내가 나를 무척 잘 챙긴다"며 "내가 촬영에 들어가면 새벽 4시에 나가는데 그때까지 않잔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에 없으면 못 살 것 같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박상면은 아내를 바라보며 "마누라가 없으면 절대로 못 산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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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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