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故 최진영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故 최진영은 故 최진실과 생전 다정한 남매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과거 故 최진실 故 최진영의 어머니 정옥순씨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정말 우애가 두터웠다. 노트에도 누나 얘기만 써놨을 정도였다"라며 "최진영은 밤만 되면 최진실의 묘역을 찾아서 얘기를 하다 오더라. 또 누나 물건을 자기 방에 전시를 해놨었다. 되게 걱정했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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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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