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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남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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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남 더불어민주당 서산 시장 예비후보의 개소식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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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남 더불어민주당 서산 시장 예비후보의 개소식 모습 |
한기남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지난달 31일 오후 2시부터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양승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도규, 장승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임재관,유해중,이연희 서산시의원들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최돼,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 양향자 최고위원, 김광진 전 국회의원들의 축하 동영상 상영 상영이 있었다.
이날 한기남 예비후보는 "6.13 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점차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역대 최고에 달하고 있고, 민주당 지지율 또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당내 경선도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어, 민주당 경선의 흥행이 본선에서 민주당의 압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서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졌고, 이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며"그동안 응원해 주신 많은 내외빈과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서산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장이 되고자 하며, 특히 수직적 리더십은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이라며 "수평적 리더십은 민주주의의 결실로, 수평적 리더십을 통해 서산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한걸음 한걸음, 오직 시민들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기남 예비후보는 환경정책과 산업구조의 다양화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서산의 미래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제시했다.
첫째로 "대산 화학단지가 우리에게 던져준 몇 가지 교훈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20년 전 2만이 넘는 인구로 읍으로 승격됐으나, 20년이 지난 지금, 15000을 갓 넘긴 인구로 감소했으며, 이는 숨 쉬고 살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의료, 복지, 환경, 교통 등 시민의 행복추구권이 철저히 외면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산지역이 OECD 국가 중 1위의 대기오염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된 것은,그동안 이 문제에서는 그저 방관적 자세만 견지한 채 서산시민의 행복할 권리가 무시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문재인 대통령님이 계속해서 70%대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시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낮은 자세의 소통력"이라며 "저 한기남이 꿈꾸는 서산도 바로 그 모습으로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편중된 산업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의 산업구조의 축인 자동차 부품산업은 지곡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관련 산업은 엔진과 미션 등 자동차부품 산업으로 편중되어 있으며, 이미 테슬라는 벤츠 급 전기차를 양산하고 있으며, 엔진과 미션이 필요 없는 전기자동차가 거리를 뒤덮파란파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이고, 울산과 거제의 조선 산업의 쇠퇴와 GM의 철수계획 발표로 고통 받는 군산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편중된 산업구조에서 탈피해 다양한 산업구조를 준비해야 하며, 서산에 대한 희망프로젝트를 만들고, 시민이 먼저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서산을 만들겠으며, 시민이 불안해하는 소파장 백지화 하고, 산업폐기물 처리장 건설문제 원점 재검토 하겠으며, 구도심 활성화로 서산에 희망을 만들고, 노인친화도시 구축으로 효도하는 서산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중택시 쿠폰제로 어르신 교통복지 해결하겠으며, 소아전문병원 응급실 설치로 안심하고 아이 낳고 키우는 서산 만들고, 가로림만 국가정원 서산이 주도하겠다"고 주장했다.
한기남 후보는 "서산의 미래에 대해 준비 돼 있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서산에서 파란을 일으키겠다"며" 당원동지 여러분, 서산 시민 여러분 저와 함께 해주고,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해주며, 문재인 정부와 함께 해 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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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