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광수 “나랑 붙어요” 신동욱과의 ‘불꽃 튀는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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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광수 “나랑 붙어요” 신동욱과의 ‘불꽃 튀는 신경전’

  • 승인 2018-04-02 08:28
  • 수정 2018-04-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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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2)
(사진=방송 캡처)

‘라이브’ 이광수가 정유미를 향한 순수한 마음을 드러내며 신동욱과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8회에서는 단합대회를 떠난 염상수(이광수)와 홍일 지구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정오(정유미)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던 상수는 정오와 좋은 감정을 키우고 있던 최명호(신동욱 분)를 라이벌로 느끼고 계주 시합을 앞두고 “나랑 붙어요!”라며 불꽃 튀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어 자신이 달려야 할 차례가 되자 상수는 정오를 향해 “정오야, 내가 이기는 거 잘 봐!”라고 외쳤다. 명호를 앞질러 이긴 상수는 기쁜 마음에 정오에게 달려가 안았다. 이후 이어지는 족구 시합에서도 그는 명호를 경계하며 보이지 않는 경쟁을 시작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극 말미, 상수는 명호와 정오가 수련원을 빠져나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오에게 입을 맞추는 명호를 목격한 것. 행복해 보이는 둘의 모습을 상수는 먹먹해진 마음으로 말없이 바라보고, 그런 그의 쓸쓸한 뒷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앞서 이광수는 지난 7회에서 상수가 정오에게 사귀자고 고백하는 장면을 자연스러우면서도 귀엽게 표현해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 바 있다. 특히 그는 위험천만한 사건 사고 속에서는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몰입감을 고조시키면서도, 정오를 향해서는 따뜻하고 솔직한 상수의 모습을 순수하게 그려내는 등 200% 완벽한 표현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광수가 출연하는 ‘라이브(Live)’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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