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BS 방송화면 |
현이와 덕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양현석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이와 덕이는 1980년대까지 대중 가요사에 중심에 있었던 듀오다. 현이와덕이는 오빠 장현이 19세, 동생 장덕이 14세 때 데뷔했다. 두 사람은 악동뮤지션처럼 보컬과 기타로 사랑을 받았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 2014년 TV 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악동뮤지션은 과거 현이와 덕이 이후 처음 탄생한 남매듀오다. 그래서 기대가 더 크다. 당시 현이와덕이 역시 친남매로 직접 곡을 쓰고 노래를 불렀다. 그들이 발표한 곡들은 여전히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현이는 1975년 데뷔했지만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